박찬호(26·LA 다저스)가 비교적 잘 던지고도 팀 타선의 불발로 5승째를 따내는 데 실패했다.
박찬호는 2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5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1대3으로 뒤진 7회말 공격 때 대타 트리니다드 허바드와 교체돼 물러났다.
다저스는 박찬호가 물러난 뒤 1점을 더 허용, 1대4로 졌으며 박찬호는 시즌 5패째를 당했다.
이날 총 100개의 공을 던진 박찬호는 구속이 다소 떨어진 반면 제구력은 안정돼 삼진 4개를 잡아내고 볼넷 1개, 몸에 맞는 공 2개를 허용했다.
시즌 방어율은 5.26에서 5.14로 다소 좋아졌다.
이로써 박찬호는 지난 5월 27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4승째를 따낸 뒤 3차례 등판에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는 부진이 계속됐다.
박찬호는 오는 28일 샌프란시스코 쓰리콤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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