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24일 회사설립 후 납입 자본금을 빼낸 혐의(자본금 가장납입)로 대구시내 모 범칙금대납회사 전 대표이사 박모(47·대구시 수성구 매호동)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0월말 자본금 5천만원을 친구로부터 빌려 회사설립 등기를 마친 뒤 다음날 자본금을 인출, 되갚아 자본금 납입을 가장한 혐의다.
한편 경찰은 자본금 6억원을 법인계좌에서 자신의 개인계좌로 빼돌린 혐의로 ㄷ파이낸스 대표이사 옥모(55·부산시 중구 대청동)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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