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은 허종보(36)미수계장의 진료비 횡령사건(본지 10일자 27면)과 관련 24일 감독과 경리부실 책임을 물어 황진동(59)병원사무국장.김인덕(61)원무부장.김대연(49)경리과장.임귀방(48)원무2과장 등 간부 4명을 직위해제했다.
이와함께 김희섭 현 대외협력과장을 사무국장(직무대리)에 임명했다.
그러나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는 김사무국장의 임명에 반대, 이의 철회를 요구하고 나서 영남대의료원이 진료비 횡령사건에 따른 내분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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