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신협(대구시 수성구 중동)과 논공신협(달성군 논공읍)이 26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금감원은 실태조사 결과 2개 신협의 부실이 많아 경영정상화가 어려운 것으로 판단, 채무지급정지 및 경영지도 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업무정지된 2개 신협의 재산에 대한 실사를 거친 뒤 조합원의 예적금 및 출자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중동신협과 논공신협의 자산은 각각 101억1천800만원, 50억1천만원이며 예적금은 92억2천400만원, 50억4천400만원이다.
대구에선 지난해 26개 신협이 퇴출됐으며 중동.논공신협을 포함, 올들어 11개 신협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