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경제가 국내경제의 회복국면에 힘입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다.
김천상의(회장 나계찬)가 지난 6월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6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99년도 3/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실사지수(BSI)가 전분기대비 123.0, 전년 동기대비 116.9를 나타내 지역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는 미국, 동남아 등 주요 수출시장의 경기호전과 일본경제의 회복세, 한국경제에 대한 지속적인 신용등급 상향조정 영향으로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대내여건도 구조조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됨에 따라 투자심리 회복 등이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천지역 3/4분기 제조업 생산설비 가동률의 경기실사지수는 1/4분기 86.9, 2/4분기 104.9보다 증가한 116.4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또 3/4분기 설비투자는 경기실사지수가 전분기대비 110.0, 전년동기대비 120.3을 나타내 지속적인 설비투자가 전망되어 고용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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