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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단체 勞使 설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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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합섬 문제를 걱정하는 시민단체 모임은 6일 오후3시 시청상황실에서 모임을 갖고 앞으로 역할 분담을 통한 노사 양측을 설득,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키로 했다.

역할분담은 회사측 설득은 경실련 집행위원장 김종길씨, 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 김락환씨 등 3명이 맡고 근로자측은 노동문제연구소 김철호 소장, YMCA 사무총장 김영민씨 등 3명이 맡아 조건없는 대화를 통한 해결을 꾀한다는 것.한편 구미시는 지난 1일 세번째 접수된 신설노조의 설립신고서에 대한 처리기한(6일 오후1시)이 만료됨에 앞서 대구지법 김천지원의 "기존노조는 실질이 없으므로 신설노조는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다"는 판단에 근거, 6일 노동부를 통해 노조설립신고필증의 교부여부에 대한 서면실의를 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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