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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유경무용단 참가 서울무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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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협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서울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21회 서울무용제 10개 참가단체를 확정, 5일발표했다.

한국무용부문에선 김정학 무용단의 '앞산도 첩첩한데'와 오율자백남무용단의'청학이 날개짓 하거든', 이명진 무용단의 '새들은 하늘에서 잠들지 않는다', 장유경 무용단(대구)의 '아, 아, 날이 저문다' 등 4개 단체가 참가한다.

또 발레부문에선 '마지막 여명'(김복선 발레단)과 '아침의 노래'(박경숙 프리미에르발레단) 등 2개 작품이, 현대무용에선 '꿈꾸는 사람들'(댄스씨어터 뉴웨이브), '달보는 개'(댄스씨어터 온), '묵시록-3'(이윤경 현대무용단), '댕기'(툇마루 무용단) 등 4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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