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에 뺏기기 전에 미리 잡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만만찮은 입어료와 수수료까지 지불해가며 러시아 연안까지 오징어를 잡으러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회유성 어종인 오징어가 동해안에 남하하기 전에 먼저 올라가 잡자는것. 특히 한.일어업협정으로 오징어 황금어장인 대화퇴 어장의 절반 가까이가 일본 EEZ내 들어가 버렸다.

즉 어민들은 가뜩이나 줄어든 오징어 어장에다 남하하는 오징어를 가만히 앉아 일본측에 빼앗길 수 없다는 절박한 상황을 인식했기 때문. 계절과 수온에 따라 남하 및 북상하는 오징어는 4~7월에는 우리 근해에서는 많이잡히지 않는다.

이때는 러시아 근해인 북태평양 남쪽에 어군을 형성하며 8월쯤 돼야 대화퇴 쪽으로 남하하기 시작한다.

즉 8~12월 사이에는 대화퇴를 비롯 울릉도, 포항 앞바다, 제주도 남쪽까지 어군을 형성한다.

이번 우리 어민들이 진출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연안의 경우 특히 난류와 한류가 교차, 오징어가 풍부하다는 것.

한편 러시아측은 지금까지 이곳에서 오징어 잡이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포항.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