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 삼성차 인수 고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가 SM5를 계속 생산하지않는 조건이라면 삼성차 부산공장 인수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 삼성차 매각협상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삼성자동차 16개 채권금융기관은 13일 오전 10시 삼성차처리를 위한 첫 채권단회의를 열어 삼성생명 주식 400만주 분배 및 삼성차 처리방안을 논의한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1일 대우가 SM5를 계속 생산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삼성차 부산공장 인수를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내주부터 채권단과 대우간의 협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우는 SM5의 판로가 마땅치않아 계속생산을 극도로 꺼리고 있으나 도장시설이나 중형엔진설비, 변속기생산시설 등에는 매력을 느끼고 있어 채권단이 SM5의 생산여부에 대한 판단만 내려주면 협상은 급진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