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12일 히로뽕을 복용한 후 상습적으로 금고털이를 해온 김상현(33·부산시 금정구 서2동) 김기락(34·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허정민(29·경남 밀양시 삼문동)씨 등 5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및 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김종철(33·경남 밀양시 가곡동)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환각제를 복용한 후 지난달 25일 새벽2시쯤 울산시 남구 달동 대우자동차 울산 중앙지점에서 들어가 금고를 부순후 현금·수표 등 1억1천700만원을 털어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30여회에 걸쳐 3억5천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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