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업승인과 공업용건축물의 허가면적이 늘면서 대구지역 건축허가가 큰 폭으로 늘고 미분양 아파트가 줄어드는 등 지역 건축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6월중 건축허가 실적은 364동 22만9천㎡ 로 전월 대비 동수는 22%, 연면적은 149%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용도별로는 아파트 사업승인 3건 874가구 등 주거용 건축물 허가면적이 118건(100% 증가), 상업용 127건(120% 증가), 공업용 70건(135% 증가)으로 전월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또 지난해 말 8천271가구에 달하던 미분양 아파트도 지난 5월엔 6천815가구, 6월 6천54가구로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96년 말의 7천516가구, 97년 말의 7천71가구에 비해 아주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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