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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또 총격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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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의 한 가정집에서 12일(현지시간) 7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애틀랜타 경찰당국이 발표했다.

이 사고로 성인 5명과 아이 2명이 총에 맞아 숨졌고 11세의 소년은 팔꿈치에 부상을 입은 채 벽장에 수 시간 동안 몸을 숨겨 목숨을 구했다.

살해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숨진 사람중 1명이 다른 사람들을 죽이고 자살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생존한 소년의 도움 요청을 받은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 도착후에도 개가 집안에서 계속 짖고 있었기 때문에 안전을 염려해 1시간 이상 바깥에서 머물렀다.

경찰이 집으로 들어갔을 때는 집안 도처에서 여러 구의 시체가 발견됐으며 집안곳곳에 피가 낭자했다.

소년은 오전 6시께 총기난사가 시작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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