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공무원 생활중 겪은 점들을 담담히 적었습니다"대구 달성군 부군수 박노황(59)씨가 자신의 공직 생활을 바탕으로 한 수필
집 '빛과 소금'을 펴냈다.
아쉬운 우리의 행정 현실과 공직자로서의 보람과 책임감, 가족 이야기 등이 담겨 있는 수필집은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던 박부군수가 10여년 모아 놓았던 기록들이 바탕이 됐다.
책 후반부에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한 박부군수의 솔직한 심정을 담은 기도문이 들어 있다.
박부군수는 "글이라기 보다는 한 공무원의 인생 이야기"라며 "삶을 살아가면서 일상에서 누구나 부딪히는 일들을 꾸밈 없이 적었으며 후배 공무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