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공사장 발파 돌 날아와 7명부상.차량 40여대 파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오후 3시45분쯤 부산시 북구 화명동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주공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발파작업중 수백개의 돌조각이 반경 200m가량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근 주민 장모(58)씨와 이모(11)군 등 7명이 날아온 돌조각에 머리 등을 맞아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주차중이거나 운행중이던 차량 40여대가 크게 파손됐으며 높이 5.5m길이의 전봇대가 돌에 맞아 두동강났다.

경찰조사결과 발파작업을 맡은 아신건설(주)이 지하주차장 예정지의 암반을 제거하면서 고무판과 철판 등 방지덮개를 설치하지 않아 돌조각이 폭발압력을 이기지 못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소장 우모(37)씨 등 현장 관계자 3명을 업무상과실치상 등 혐의로 입건했다.

〈李相沅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