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줌싼다" 두살아들 죽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변을 못가리고 자주 보챈다는 이유로 두살난 아들을 상습적으로 때려 숨지게 한 비정의 2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부경찰서는 14일 우모(25.봉제공.서울 중랑구 면목동)씨에 대해 상해치사 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동거녀 박모(24.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우씨는 지난달 19일 밤 9시께 셋방에서 '시끄럽게 울기만 하고 소변도 제대로 못가린다'며 두살난 아들의 머리를 때려 의식을 잃자 병원으로 옮겼으나 뇌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3월말부터 우씨와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옷에다 소변을 자주 누고 시끄럽게 운다'는 이유로 얼굴을 꼬집고 회초리로 손을 때리는 등 온몸에 멍이 들도록 상습적으로 구타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