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세를 거듭하던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이번주들어 현물가격을 중심으로 다시 반등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업계의 주력제품인 64메가D램의 현물시장 가격이 지난 6월초부터 급격히 떨어지면서 개당 5달러선이 붕괴됐으나 이달 중순들어서부터 5달러선을 다시 회복하면서 강세기조를 예고하고 있다.
64메가D램 가운데 8메가X8 PC100 제품은 지난 5월중 6달러선을 유지하다가 6월중 최하 4.68달러까지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5.39~ 5.83달러로 회복됐다.
8메가X8 싱크로너스 제품은 한때 개당 4.41~4.77달러까지 추락했으나 이번주 들어서는 4.71~5.10달러로 반등했다.
64메가D램 가운데 가장 고가제품인 16메가X4 FPM제품은 개당 13.12~14.19달러로 연중 최고치 수준에서 계속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4메가X16 싱크로너스 제품 역시 5.81~6.29달러에서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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