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여대생 낀 윤락조직 적발

부산 남부경찰서는 15일 생활정보지 광고를 통해 모집한 여대생 등 여성회원들에게 윤락을 알선해온 혐의(윤락행위방지법위반)로 김모(30·부산 수영구 광안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부산 모대학 음대4학년 이모(21)양 등 여대생 3명이 낀 여자 5명과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김모(42), 신모(45)씨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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