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관할권 다툼으로 1년 이상 학교 설립이 지연됐던 구미와 칠곡의 경계에 위치한 가칭 오태초교에 대해 경북도 교육청이 지난 2월 구미교육청 관할로 결정한데 이어 최근 토지수용령까지 발동하자 칠곡군 북삼면 주민들이 발끈.
주민들은 "학교부지중 칠곡군 소유 땅이 87%나 돼 속지주의로 보더라도 칠곡 관할이 바람직한데 군의 의견은 완전 무시됐다"며 "칠곡교육청이 매개 역할을 못한 때문"이라 교육청을 힐난.
이에 김복출 칠곡교육장은 "오태초교가 구미 관할로 가는 대신 북삼중학교를 비롯 북삼면내 학교 시설 향상을 위해 많은 예산이 지원될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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