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를 구심점으로 섬유인 모두가 단결 화합하는 새 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민병오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신임회장은 밀라노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선 섬유인 단결이 최우선 과제이므로 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5일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민회장은 앞으로 공·비공식 이사회를 자주 열어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의논하겠다고 약속했다.
"지금까지 협회는 일종의 원로원에 불과했지만 밀라노 프로젝트라는 초미의 현안이 있는 만큼 과거의 역할에 안주할 수는 없겠지요" 민회장은 협회 기구를 효율적으로 개편한 만큼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李相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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