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회창총재 "정계개편 묵과 안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20일 여권의 신당창당을 통한 정계대개편 추진과 관련해 "이른바 '2+α' 방식의 정계개편은 야당을 분열시키고 파괴하기 위한 것으로 여권이 성공할 수도 없고, 우리가 묵과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위적 정계개편은 민주주의의 원칙에 반한다는 소신에 변함이 없다"며 "이는 결코 정도(正道)로 가는 정치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총재는 "정계개편은 자연스러운 정치가 아니며 소위 큰 세를 몰아 힘에 의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라면서 "지극히 단세포적이고 하수에 속하는 정치기술"이라고 비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