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과 미국, 중국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4자회담 제6차 본회담을 내달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19일 발표했다.
제임스 루빈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6차 회담은 4국이 합의한 순번에 따라 중국측이 주재하며 미국측 대표단은 찰스 카트먼 한반도평화회담 담당특사가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루빈 대변인은 이번 4자회담에서 미국이 추구하는 목표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한반도의 군사정전협정을 항구적인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의 회담에서 평화체제 분과위원회와 긴장완화분과위원회 등 2개 위원회가 그같은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면서 이번 6차 회담에서도 이 문제가 계속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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