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유럽 무역분쟁 격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바나나, 유전자변형식품에 이어 다시 호르몬 쇠고기문제로 미국과 유럽연합간 무역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미국은 19일 성장 호르몬이 투여된 쇠고기의 수입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에 대한 보복 조치로 광범위한 유럽 제품들에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성명을 통해 세계무역기구(WTO)가 최근 EU에 대한 연간 1억1천680만달러의 보복관세 부과를 허용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독일산 돼지고기 등 유럽 상품들에 보복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WTO는 지난주 호르몬 쇠고기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EU측 주장은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면서 EU의 호르몬 쇠고기 수입금지로 미국은 연간 1억1천680만달러, 캐나다는 연간 700만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각각 입었다고 판정했다.

앞서 WTO는 지난 5월13일 EU가 미국과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금지를 해제해야 한다고 판정했으나 EU가 이에 불복하자 미국은 연간 9억달러 이상의 보복관세 부과를 허가해달라고 WTO에 요청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