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는 21일 오전 국세청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과 관련, 한나라당 서상목(徐相穆) 의원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서 의원을 상대로 불법모금한 대선자금 166억3천만원중 한나라당 공식후원회에 접수된 90억3천만원외에 나머지 76억원의 사용처를 중점 조사했다.
검찰은 이중 한나라당 김태원(金兌原·구속) 전 재정국장이 직접 전달받은 30억원을 제외하고 서 의원이 관리한 46억원의 상당부분이 개인용도 등으로 유용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 부분을 집중추궁했다.
서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검찰에 출두 "세풍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소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