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1일 진행된 판문점 장성급 회담에서 서해 해상경계선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로써 지난달 초 발생한 서해사태는 해상경계선 설정이라는 본질적 문제를 다루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북측은 현재의 북방한계선(NLL)이 쌍방 합의가 아닌 일방적 결정이기 때문에 서해사태와 같은 무력충돌이 빚어졌다고 지적하면서 해상경계선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중 경계선' 또한 존재하지 않으므로 "공중에서도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고 사뭇 위협적인 태도로 나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