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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하키' 대구서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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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하키가 대구에 선을 보인 이후(매일신문6월30일보도) 젊은이들 사이에 새로운 레저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혼자 활동해온 동호인클럽 레드스핀스에는 인라인하키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지면서 현재 사이드와인더와 에어버드등 새로운 동호인클럽 결성이 추진되고 있다. 새 클럽은 2, 3개팀(1개팀 6명) 구성이 가능한 15~20여명의 회원으로 결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인라인하키용품과 인라인스케이트대여.판매가게도 2개로 늘어났다.롤러동호인들은 8개구.군별로 인라인스케이트 동호인클럽을 만든뒤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트연합회를 결성해 대구생활체육협의회 가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대구롤러연맹도 최근 이병호회장이 새로 취임한 뒤 인라인하키 활성화에 적극 나서, 그동안 마땅한 연습장소가 없어 본리공원에서 주로 경기를 가졌던 동호인에게 8월부터는 주1회정도 대구수성구 만촌롤러경기장을 사용토록 했다.

鄭仁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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