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쌍방울 야구단 팔 수도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절대로 야구단을 팔지 않겠다던 이의철 쌍방울 레이더스 구단주가 구단 운영권을 넘길 의향을 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철 구단주는 지난 16일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비밀리에 만나 "지금 당장 야구단을 팔기는 어렵지만 언제까지 움켜쥐고 가지는 않겠다. 다음달 법정관리 여부를 지켜본 뒤 상황에 따라 팔 수도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이의철 구단주의 이같은 발언은 종전 야구단 매각 절대불가 입장에서 크게 바뀐 것으로 쌍방울팀의 처리에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의철 구단주의 이같은 변화는 최근 야구위원회가 구단의 소유권을 외국인이 보유할 수도 있다는 결정을 내린 것과 연계돼 쌍방울그룹이 물밑에서 활발한 매각 작업을 추진중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