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우리 동네에서 있었던 일이다. 초등학교 근처라서 매번 조회할 때마다 방송이 다 들리는 정도인데.
그날은 초등학생들이 여름캠프 대신 학교 운동장에서 텐트치고 장기자랑하고 캠프 비슷한 것을 하던날이었다.
작년에도 했지만, 이번에는 너무너무 시끄러워 정말 참을 수가 없었다.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도 불꽃놀이를 해 폭죽을 터뜨렸다.
물론 멀리 여행을 가는 것보다 학교운동장에서 경비도 줄이고 절약한다면 좋겠지만, 주민들에게 끼치는 피해도 생각해야 될 것이다.
아파트에서는 밤 8시가 되면 피아노도 못 치게 하는데….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함께 사는 사회라는 것도 가르쳐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은희(매일신문 인터넷독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