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99 대한민국 문인화특별대전에서 김동애 (金東愛.41.여.서울 강남구 도곡동)씨가 '석란(石蘭)'으로 특별대상을 차지했다.
또 정금정 (鄭金貞.47.여.서울 광진구 구의동 )씨가 '묵죽(墨竹)', 손광식(孫光植.45.서울 광진구 자양동)씨가 '초죽도(蕉竹圖)'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특별대전엔 1천302점의 응모작 가운데 대상 1점, 우수상 2점, 특선 22점, 입선 226점 등 총 251점의 입상작이 나왔다.
특선자 명단
김정해 이형국 김순자 김정호 최지영 박문수 박종희 유병철 이상식 박영숙 민선홍 김선주 이정희 이남수 주권옥 전영선 황용래 노재헌 방묘순 김남순 김민숙 지하운.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