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세리 "2연패 자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골프 경기와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3일 밤(한국시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자이안트이글클래식을 하루 앞둔 박세리〈사진〉는 코스를 점검한 뒤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숍라이트클래식과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에서 우승, 초반의 부진을 씻고 2관왕에 오른 박세리는 지난주 빅애플클래식에서 후반 부진으로 우승은 놓쳤으나 공동10위에 들어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때 지나친 강박관념에 시달렸으나 이제는 남자친구 문제 등 모든문제가 잘 해결돼 안정감을 찾았다는 박세리는 "부담을 갖지 않고 경기에 나서는 것이 최근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올리는 이유일 것"이라고 상승세를 자체 분석했다.

특히 코스를 점검한 박세리는 "골프장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이번에도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밝혀 2연패의 높은 가능성을 비쳤다.

낸시 로페스와 지난주 빅애플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셰리 스타인하우어 등 정상급 선수들과 우승을 다투게 될 박세리는 "다른 선수들이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줘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고 말하고 "이젠 자신감을 찾았기 때문에 누구와 경쟁하더라도 경기에만 정신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