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근(柳鍾根) 전북지사와 배경환(裵京煥) 전 안양경찰서장(현 서울경찰청 1기동대장) 등이 고관집 상습털이 김강용(金江龍·32) 피고인에 대한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됐다.
인천지법 제 3형사부(재판장 김옥신 부장판사)는 24일 오전 103호 법정에서 열린 김 피고인에 대한 5차 공판에서 검찰측 증인으로 배 전(前) 안양경찰서장과 박영석(朴榮錫) 전 전북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변호인측 증인으로 유지사 등을 각각채택했다.
재판부는 유지사에 대한 신문사항을 재판기일 이전에 제출, 불필요한 질문이 없도록 변호인측과 사전 협의토록 했다.
다음 재판은 8월 7일 오전 10시 같은 법정에서 속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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