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구(舊) 축구명문'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가 다시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지난해 10월 말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그리고 지난 14일 99바이코리아컵 K-리그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각각 맞대결했던 두 팀은 28일 수원에서 계속되는 2라운드에서 다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벌여야 한다.
2위 전남 드래곤즈는 3연승의 포항 스틸러스를 맞아 힘든 싸움이 예상된다.
세자르-노상래(전남)와 이동국-고정운(포항)의 공격력 대결이 불꽃을 튀길 전망.천안 일화는 안양 LG와 대구에서 붙어 2연패 탈출을 시도하고 안정환이 이끄는 부산 대우는 꼴찌 대전 시티즌을 불러 3연승에 도전한다.
3위 부천 SK는 전북 현대와 만만찮은 싸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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