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사제도 개선위 내일 발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3기 노사정위원회 출범이전까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및 근로시간 단축문제 등 주요 노동현안을 다룰 노사관계 제도개선위원회의 첫 회의가 29일 오전 한국노동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다.

노동부는 28일 첫 회의에서는 위원들간 상견례와 함께 위원회 운영방식, 회의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위원장으로 김황조씨(연세대 교수)가 위촉된 것을 비롯해 △정부대표로 노동부 김원배 노정국장, 정병석 근로기준국장 △공익대표 한국노동연구원 이원덕 부원장, 이화여대 이철수 교수 △사용자 대표 한국경총 김영배 상무, 전경련 이인열 상무 △근로자 대표로 한국노총 노진귀 정책본부장과 민주노총 인사 1명 등 각 2명씩으로 구성됐다.

노동부 관계자는 "민주노총이 노사정위 복귀를 전제로 한 노사관계 제도개선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회의에 민주노총측 대표 1명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민주노총의 참여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