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지적측량에 '인공위성' 활용, 상주시 GSP장비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적측량 업무에도 최첨단 장비인 인공위성항법시스템(GPS)이 도입돼 주민간 경계 분쟁을 크게 해소시키고 있다.

상주시와 대한지적공사 상주시출장소는 지난달 중순 대한지적공사로부터 4개조로 된 8천만원 짜리 GPS 1대를 임대했다.

시의 장비 임대는 지난해 엄청난 수해로 인해 산꼭대기 등에 박혀있던 지적측량 삼각 기준점이 유실 또는 매몰돼 수해지역 농경지 등 경계 측량이 현재의 장비로는 불가능 했기 때문.

시는 그동안 GPS 장비로 기준점 80곳을 복구했고 수해지구 843㏊ 1만5천여 필지 경계 측량 완료 등 10월말까지는 세부 측량도 끝낼 계획이다.

지적 관계자는"GPS 측량은 인공위성에서 좌표를 전달받아 측량을 하기 때문에 신속 처리는 물론, 농경지 경계선을 놓고 이웃간 벌였던 다툼도 말끔히 해결되고 있다"고 했다.

張永華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