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울진군-의회 마찰 본격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울진군의회가 울진군의 규사채취 허가에 대한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을 의결해 집행부와 의회간에 마찰이 본격화 됐다.

울진군의회(의장 김기현)는 29일 임시회를 열어 울진군의 공유수면(규사채취) 점용허가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그에 따른 허가 취소 및 행위금지구역 지정, 감사원 감사 청구서 제출안 등을 의결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해안 규사채취 허가와 관련, 집행부가 지난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공유수면 점용을 허가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공익장애 협의 내용을 무시한데다 환경영향평가 등 법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았다는 것.

이로인해 의회가 허가 취소 촉구 및 감사원 감사를 의뢰키로 함에 따라 집행부의 향후 반응과 감사원의 감사 수용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의회측은 "부존자원의 보전과 개발은 7만 군민의 합의에 의해 결정되고 판단되어야 할 문제"라며 "규사의 장기적인 채취로 생태계 파괴 및 해저 지형의 변화, 해안도로 등 공공시설물 훼손, 어업권 등 주민재산권 상실이 예상되는 만큼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黃利珠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