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못 곳곳 담배꽁초 쓰레기통 두고도 버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못은 타지역 사람들에게도 대구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인식되고 있다.

못둑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일정한 거리에 설치되어 있고 쓰레기통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아침에 산책을 가보면 밤사이 벤치 주변으로 버린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이 널려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소위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의식을 가졌다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양심을 도대체 이해 할수가 없다.

아침 저녁으로 외국사람들도 조깅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낯이 뜨거워진다김영걸(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