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엽 43호 홈런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승엽(삼성)이 마침내 한국프로야구 시즌최다홈런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승엽은 2일 오후 8시12분 1만3천명의 관중이 운집한 대구구장 롯데전에서 43호 아치를 그려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알렸다.

5회말 2대2로 맞선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선 이승엽은 롯데 투수 문동환의 초구를 받아쳐 우측담장을 넘기는 125m짜리 솔로홈런을 날리며 프로야구사에 빛날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타이론 우즈(두산)와 치열한 홈런경쟁을 벌이다 막판에 무릎을 꿇고 시즌 최다홈런 신기록을 내줬던 아픈 기억을 1년만에 깨끗이 씻어준 타구였다.

올 시즌 99경기만에 시즌 최다홈런 신기록을 세운 이승엽은 2.3게임당 1개의 홈런을 만들어 내고 있어, 시즌말까지 일본프로야구 기록인 55개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李春洙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