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간 다이제스트-신현덕씨 '몽골 풍속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몽골의 풍속은 우리의 전통 및 풍습과 맥이 닿아 있다. 족두리 쓰고 연지곤지 찍고 시집가던 결혼풍속, 금줄을 치고 첫 나들이때 양 미간에 검뎅을 칠하던 우리 풍습이 몽골의 것과 닮았다.

몽골전문가인 신현덕(국민일보 대기자)씨가 '몽골리포트 아내를 빌려주는 나라'에 이어 펴낸 이 책은 몽골의 사계절과 의·식·주, 세시풍속을 흥미있게 다루고 있다. 3년여동안 현지 생활과 연구답사, 취재로 얻은 이 풍속기에서 저자는 몽골과 몽골인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양고기와 다양한 유제품으로 차려진 몽골의 상차림과 전통 의상, 세수나 빨래를 잘 하지 않는 몽골인의 습관, 이동식 가옥 '겔'속에서 펼쳐지는 부부생활 등 몽골인의 일상이 자세하게 담겨 있다. 또 전 국민에게 생활화된 라마불교와 몽골의 무속세계, 공산화이후 성이 없어지면서 시작된 독특한 성명표기방식 등 우리에게 생소한 몽골의 이국적인 풍물도 생생하게 그려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