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8.15특사에 김영삼(金泳三)전 대통령의 차남인 현철(賢哲)씨를 포함시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의 한 고위인사는 "이번 8.15는 20세기의 마지막 광복절로 국민들이 화합하고 단합해서 다시 일어서야 할 때"라고 말해 현철씨 사면복권을 기정사실화했다.한편 정부는 광복절을 맞아 시국.공안.노동사범 1천100여명과 특별 가석방.가퇴원 1천700여명 등 모두 3천여명을 사면.복권시키기로 하고 10일 명단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사에서 선거사범과 비리 정치인에 대해서는 사면복권을 하지않는다는 원칙이나 한보사건 관련자중 사면복권조치를 받지 못한 황병태(黃秉泰)전의원과 김우석(金佑錫) 전 건설장관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李憲泰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