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북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낙동강 수위가 급격히 올라가 하류지역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범람이 우려되고 있다.
경남도재해대책본부와 낙동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5일 오전5시 현재 밀양.삼랑진 등 낙동강 하류지역의 수위가 경계수위인 8.5m에 가까운 8m까지 육박해 범람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경북북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빗물이 낙동강으로 유입되면서 밀양.삼랑진 등 하류지역까지 도달하는 47~54시간 뒤인 5일 밤 9시쯤에는 수위가 크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위험수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돼 범람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재해대책본부는 창령.밀양등 낙동강 주변 10개 시.군의 전마을을 대상으로 홍수주의보 발령을 알리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토록 했다.
한편 기상대는 5일에도 경남지역에 최고 100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피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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