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공예부문 김경환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선 얼떨떨하고 기쁩니다. 은사, 가족, 후배들이 생각납니다. 저의 작업을 인정해 주신 심사위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6일 발표된 제1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공예부분에서 금속작품 '회생(回生)'으로 대상을 받은 김경환(金敬煥·35)씨는 최고상의 영광을 많은 이들에게 돌렸다.

수상작은 우리의 어려운 경제 현실을 묘사하는 금속 오브제로, 전체적으로 원이 많이 쓰였다.

특히 작업중 경제가 많이 회복돼 디자인을 여러차례 수정했으나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는 기운을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고 한다.

경기대 공예디자인학과와 조형대학원을 나와 현재 모교에서 디자인 공예강사를 하면서 극동정보대학 인테리어과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한민국 공예대전과 동아공예대전에서 입선했었다.

그는 "쉽게 가려는 경향이 있는 요즘 젊은이들이 우직하게 일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저를 더 이상 이상한 눈으로 보지 않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