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풍자금 유용 한나라의원 10여명 추가 확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과 관련, 한나라당 서상목(徐相穆)의원으로 부터 자금을 건네받은 뒤 이를 은닉 또는 개인적으로 유용한 한나라당 의원이 당초 알려진 10명보다 많은 2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전체 은닉·유용자금의 규모도 40억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P의원은 할당된 세풍자금중 1억여원을 집수리 비용 등으로 사용했고 모의원은 수천만원을 사위에게 줬으며, 또다른 모의원은 사망자 명의의 차명계좌에 수천만원을 은닉하는 등 의원 10여명이 추가로 은닉·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계좌추적과 주변인물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일부 사용처가 불분명한 의원의 경우 직접 소환조사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