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문화회관 진입로 옹벽에 금이 생기면서 도로 곳곳에 균열이 발생 차량 이용시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다.
예천 문화회관 측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회관 입구 진입로 주변 개인토지 소유자가 주택을 짓기 위해 택지를 조성 하면서 중장비로 회관 진입로 옹벽 밑을 15~20㎝ 가량 절취 하자 토압을 이기지 못해 진입로가 1~2㎝가량 균열이 발생 하자 업자 측에서 시멘트로 균열 부분을 땜질하고 임시 방편으로 비닐 포장으로 덮어 놓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회관측은 "안전을 위해 안전진단 확인후 위험 부분을 제거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