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의 총재선거가 13일 오후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총리 등 3명의 출마선언으로 막이 올랐다.
총재선거는 지난해 7월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전 총재의 후임으로 선출된 오부치 총재의 잔여임기가 오는 9월말 만료됨에 따라 다음달 9일 공시를 거쳐 21일 투표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재선을 노리는 오부치 총리와 가토파의 가토 고이치(加藤紘一)회장, 야마사키파의 야마사키 타쿠(山崎拓) 회장 등이 출마,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