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남성스포츠인 럭비에 여자선수들이 도전장을 냈다.
대한럭비협회는 오는 9월 9일 서울 오류동 럭비구장에서 열릴 99삼성컵 7인제럭비대회 결승에 앞서 경희대 여자팀과 주한 외국인여자클럽이 시범경기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협회주관 공식대회에서 여자경기가 열리기는 97년 삼성컵대회 시범경기이후 처음.경희대는 지난 학기 럭비강좌를 수강했던 여학생등의 신청을 받아 10여명을 선발, 팀 구성이 끝나는대로 협회의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주한 외국인여자클럽은 캐나다,미국, 영국, 홍콩 등에서 온 외국인들과 교포 등 2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당수가 선수나 동호인으로 활동, 3년전부터 함께 클럽활동을 하면서 손발을 맞춰 경희대와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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