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부터 주한미군에 공격 및 방어능력이 크게 향상된 최신예 AH-64D 롱보우 아파치 공격용 헬기 72대가 배치된다.
주한미군 고위 관계자는 18일 북한 기계화부대의 공격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의 AH-64A 아파치 72대를 내년부터 오는 2003년까지 연차적으로 최신형 모델인 롱보우 형으로 모두 교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롱보우는 지난 97년 개발된 전차 및 장갑차 공격용 헬기로 구형에 비해 공격능력이 4배나 향상돼 북한의 대규모 기계화부대의 도발위협을 차단하는데 크게 기여할것으로 보인다.
이 헬기는 로터(ROTOR)위에 레이더를 장착, 최대 128개의 표적을 탐지해 이중가장 위험한 16개 표적을 컴퓨터가 선정한뒤 조종사에게 알려줘 정밀공격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최대 16발이 탑재되는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은 발사된뒤 스스로 목표물을 찾아가기 때문에 조종사는 미사일을 쏜뒤 곧바로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어 생존성이 구형에 비해 7.2배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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