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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과 박세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퍼스타클래식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서지현과 박세리는 21일 (이하 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비버크릭의 노스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와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각각 공동 8위와 공동 14위에 올랐다.

서지현과 박세리는 후쿠시마 아키코(일본)와 트레이시 핸슨(미국) 등 선두그룹의 성적이 5언더파 67타로 스코어차가 그리 크지 않아 다음 라운드의 활약여부에 따라 선두진입이 가능하다.

한편 김미현과 펄신은 1오버파를 기록, 중하위권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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