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퍼스타클래식골프 1R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지현과 박세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퍼스타클래식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서지현과 박세리는 21일 (이하 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비버크릭의 노스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와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각각 공동 8위와 공동 14위에 올랐다.

서지현과 박세리는 후쿠시마 아키코(일본)와 트레이시 핸슨(미국) 등 선두그룹의 성적이 5언더파 67타로 스코어차가 그리 크지 않아 다음 라운드의 활약여부에 따라 선두진입이 가능하다.

한편 김미현과 펄신은 1오버파를 기록, 중하위권으로 밀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질책하며 외화 불법 반출에 대한 공항 검색 시스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도심에서 두 마리의 말이 마구간을 탈출해 도로를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신속히 대응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