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공단지역 구두닦이 사기 기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포항지역에서 월정(月定)으로 구두를 닦아 주겠다며 요금을 선불로 받아챙긴 뒤 달아나는 신종 사기범이 설치고 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이 사기범은 매일 한차례씩 구두를 닦아주는 조건으로 월정액을 2만원 가량으로 책정, 대형 빌딩과 공단업체 등을 돌며 희망자를 모집하고는 돈을 받는 즉시 자취를 감추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포항시 죽도동 모빌딩의 경우 사기범이 1층부터 5층까지 돌며 10여명으로부터 20여만원을 챙긴뒤 구두는 모두 현관에 버려둔 채 도망가 버렸다는 것이다.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사기범은 구두닦이가 귀한 공단지역으로까지 활동범위를 넓혀 피해자가 잇따르고 있는데, 공단내 ㅍ사의 한 직원은 "2, 3년 전에도 같은 수법의 사기범이 설치다 종적을 감춘 적이 있다"며 "경계가 뜸해진 틈을 타 다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