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전기(NEC)는 26일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거나 사람이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있는 가정용 로봇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NEC측은 화상과 음성의 식별능력을 제대로 갖춘 로봇으로는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개발된 로봇 'R-100'은 달걀형 동체와 상하좌우로 돌릴 수 있는 둥근 얼굴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높이 44㎝, 동체 폭 28㎝, 무게 7.9㎏ 이다. 동체 밑에 3개의바퀴가 달려있어 사방으로 움직일 수 있다.
"안녕하십니까", "실패했다", "다시 하겠다" 등 약 300개의 말을 이야기할 수 있으며 사람의 얼굴을 사전에 기억시키면 10명 정도를 식별할 수 있다.
NEC는 이달중 인터넷에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 명칭이나 추가적으로 바라는 기능 등을 모집, 더욱 개량시켜 2001년 부터 시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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