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환경적 재앙을 막기 위해 오염방지 기술개발과투자 등에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국제 환경감시단체인 '그린피스'가 27일 촉구했다.
그린피스 중국 지부의 호 와이 치 지부장은 중국의 환경오염에 관한 첫 보고서를 발표, "중국은 이제 부(富)를 먼저 축적하고 오염문제를 추후 해결할 여유가 없다"면서 청정 생산기술 개발과 에너지 효율제고 등에 시급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특히 "중국의 급속한 공업화에 따른 환경오염은 더이상 전세계가 무시할 수 없는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환경오염 문제에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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