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산테러 자수 전화'는 거짓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효목동 어린이 황산피습사건'의 범인이라고 자수 전화를 한 20대 남자 신고자를 추적중인 대구 동부경찰서는 31일 신고자가 부산국토관리청 왜관과적차량검문소 공익요원 최모(21·대구시 북구 팔달동)씨이며 신고내용은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냈다.

경찰은 신고자가 전화를 한 공중전화부스에서 채취한 지문을 대조한 결과 최씨임을 확인하고 최씨로부터 허위신고 사실을 자백받았다.

경찰조사에서 최씨는 "지난주 모 방송국이 방영한 황산피습사건 프로그램을 보고 용의자인 치킨집 아저씨가 자백을 하지 않아 자신이 범인이라고 신고하면 수사할 것으로 믿고 자수신고를 한 것"이라고 자백했다.

최씨는 또 112전화로 경찰에 신고하기 전 방송국마다 전화를 해 자신이 황산사건의 범인이라고 전화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허위신고혐의로 즉결심판에 회부할 방침이다.

金敎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